이동면용소리 산32-1임 임도 올례길 (용소리 공동묘지)투기된 쓰레기 이동면담당자와 2회통화 사유지라 치울수없다 답변에 요구하니 거주지가 타지역 사람임을. 여직원에게 쪽지로 명시하였음에 불구하고 같이 치우면 치울수 있단 말에 황당함을. 금할수 없고 태워 버린장소 쓰레기 투기장이 되어 주말등산객 남해의 이미지 손실. 용문사 관광객감소등 손실을 가져올수 있읍니다 투기장소는 호우및 태풍시 빗물이 쏟아져 아래산소밭에 피해를 보고있어 쓰레기 처리가 시급함을 요구하며 경고간판설치. 공동묘지 방향 왼쪽 산측배수로 설치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