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해 군민 화합의 밤 행사, 제25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맞아 열려

남해 군민 화합의 밤 행사, 제25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맞아 열려

남해 군민 화합의 밤 행사, 제25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맞아 열려

남해군은 제25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를 맞아 29일 오후 국민체육센터에서 군민 화합의 밤 행사를 열었다.

 

박영일 군수를 비롯, 300여 명의 군민과 향우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으며, 특히 중국 정강산시와 일본 이사시․아와지시마 등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중․일 양국의 3개 도시 축하사절단이 참석해 이날 자리를 더욱 빛냈다.

 

행사는 축가 공연과 떡 케이크 커팅식 등이 마련됐으며, 참석자 모두 3일 동안군 전역에서 개최될 군민 화합의 잔치이자 문화․예술․체육의 종합축제인 제25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민 안녕을 기원했다.




20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