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해군, 제25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개회식 열려

남해군, 제25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개회식 열려

남해군, 제25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개회식 열려

박영일 남해군수가 30일 오전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5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개회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박 군수는 “남해군은 백두대간의 기운이 넘쳐나는 생명의 땅이자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세운 개국의 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불멸의 혼을 불살랐던 충절의 고장”이라며 “그 위대한 정신으로 새로운 남해군 시대, 새로운 군민 화합의 시대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