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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국이 어느 시국이든간에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내 나라 내 땅에 일본 마을을 만드는 자체가 잘못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살고싶은 쪽바리들은 지들돈으로 집을짓던 사던 국민들 틈에 끼어서
살아야되고 지자체에서 일부러 마을을 만들어서 .. 왜 일본놈들 문화를
직접 체험을 해야 합니까???
우리네 조상들이 쪽바리들한테 얼마나 많이 당하고 살았는지
배운 당신들은 더 잘 알거 아니오, 그런데도 그런걸 모른단 말이오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저놈들의 속내를
모르냐는 말이오.
일제 36년간 우리네 백성들이 얼마나 많이 죽임을 당하고
생이별을하고 전장에 끌려가서 총알받이로 또는 일본놈들 성의 노리개로
전락 했는지 .. 가방끈 긴 당신네들 두상님에는 더 많이 들어있는
니네 정치하는 인간들은 알거아니냔 말이오.
제발 부탁합니다.
국가에 일원짜리 하나 이익이 안되어도 좋으니, 다른곳에서 한푼 벌지
쪽바리에게 내나라 내땅을 내주면서까지 구걸하지 마시오.
참 미친놈이라 욕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당신네들도 뭔가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참는 중이오.
정신들 차리시오.
지금 현 세대들이 6.25를 북침이라고 이야기 하는것 처럼
일본마을을 만들어 놓으면 앞으로 수백년이 흐르고나면 정신없는
쪽바리 새끼들은 또 한반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할지도 모르는 일아니오.
독도가 자기네 땅이면 .. 대마도는 우리네 땅이 아니오.
우리나라가 쪽바리나라보다 더가까운 위치에 있으니 말이오 47km면
맑은 날은 대마도가 보입니다.
암튼 각설하고
담당자가 어떤 작자인지 알고 싶지도 않고 더이상 말하기 싫으니
처음에 일을 꾸민 인간은 각성하고 백지화 시키길 빌겠소.
더이상 나라를 팔아먹는 일은 하지 맙시다.
덜떠러진 정치하는 인간들...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