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개선
- 작성일
- 2020-08-11
- 이름
-
주○○
- 조회 :
- 747
오늘 독일마을 관광객입니다.
매우 이색적인 분위기에 매료 되었습니다.
이국적인 장소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외국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해당지역만
한글을 없애보는 것은 어떨까요?
외국 소도시에 많이 다녀봤지만
장소가 주고자 하는 분위기를 더욱
현실성 있게 만든다면 남녀노소 특히
외국 경험이 없는 어르신들도
매우 좋아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초입 안내소 에 한글판 지도를
배부하면 재미는 배가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