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중학교, 남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해성중학교, 남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해성중학교, 남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해성중학교(교장 이원기)17일 남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원기 해성중학교 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해성중학교는 1951년 설립되어 20241월까지 9,7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사랑과 존중으로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동체를 목표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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