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보물섬 그리다’회원전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보물섬 그리다’회원전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보물섬 그리다’회원전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51일부터 531일까지 눈내목욕탕 미술관에서 보물섬 그리다그림 동아리 회원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보물섬 그리다동아리는 회원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김은진·이현정 작가는 2023 개천미술대상전에서 입상을 한 바 있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회원전으로 예술이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민화, 아크릴화, 오일파스텔, 소묘 등 4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은진 작가는 내가 생각하는 것이 예술이고, 표현하는 것이 예술이 되고, 내가 느끼는 것에 예술이 스며든다. 오랜 시간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된 우리들, 이렇게 예술이 일상이 되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방치된 폐건물(.복지회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현재의 눈내목욕탕미술관으로 조성했다.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하며 매주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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