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고 중·고 아마복싱 최강자 남해서 가린다

도내 최고 중·고 아마복싱 최강자 남해서 가린다

도내 최고 중·고 아마복싱 최강자 남해서 가린다

<사진1>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 경남을 대표해 출전할 복싱 경상남도대표 선발전이 5일부터 3일간 선수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해복싱체육관에서 열린다. 3일 12시 남해군 공용터미널 4층 연회장에서 하영제 남해군수와 장필립 경상남도 아마츄어복싱연맹회장을 비롯한 선수와 임원 150여명이 참석해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남 중·고 아마츄어 복싱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남해복싱협회(회장 이형국)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아마츄어복싱연맹이 주최하는 제33회 전국소년체전 중등부 복싱 2차 및 최종선발 겸 제85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복싱 1차 경남대표 선발전인 이번 대회는 도 내 아마츄어 중·고 선수 120여 명이 참가하며 오는 7일까지 남해복싱체육관에서 열리게된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군내 복싱을 사랑하는 체육인 50명이 모여 이형국씨를 회장으로, 박주문, 박용현씨를 부회장으로 선출해 남해복싱협회 창단식도 가졌다.


200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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