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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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군민의 봉사자로써의 모범 남해공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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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한철 |
추천대상자 | 김현근, 김영근 |
주소 또는 소속 | 환경녹지과,문화관광과 |
추천사유 |
군민의 봉사자로써의 모범적인 남해공무원 남해군에서는 군민의 생활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서 해결하여 행정의 참모습을 구현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을 소개합니다 저는 정년 퇴임을 하고 선친으로부터 물려 받은 농토를 관리 경작하고 있습니다. 야생동물로부터 피해가 많아 2010년 남해군으로부터 일부 지원을 받아 전답이 가까이 있는 답주 2명과 공동으로 야생동물 보호 시설물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러나 2015년 야생동물 시설물이 고장나서 설치한 회사에 수리 요청한 결과 스비스 기간이 지나고 회사가 대구에 소재한 관계로 부속품 값과 출장비로 적지않은 수리비를 지불 했습니다. 2017년 6월부터 야생동물 보호시설물 철망에 전원 공급이 되지않아서 직접 손으로 점검을 하는 것은 위험하고 또한, 뉴스에 감전사고로 사망한 사례도 있고 해서 남해군 생활 불편신고 센터에 점검을 의례 했으나 담당자의 답변은 시설물의 사후관리는 지원대상에 해당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 것이였습니다 그러나 김현근 과장님은 자기 소속팀에는 전기 전문가가 없기 때문에 다른부서(문화광관과)에 협조를 얻어 전기 기사인 김영근주사님과 같이 퇴근시간이 가깝운 시간에 점검을 하여 철망에 전기가 통하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민원사무를 보려 12시 15분경에 갔을때에, 점심시간이라 조금 기달리라는 직원, 업무 착오를 민원인게 책임을 전가하는 공무원, 정해진 자기 고유업무이외는 외면하는 공무원들도 있지만, 전기 기사인 김영근주사님은 고유업무도 아닌데도 폭염주의보가 내린 불볕더위인 날씨에도 찾아와서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어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김현근과장님과 김영근주사님 같이 군민의 봉사자로써의 마음 자세로 군 행정을 근무하신다면 우리나라에서 한층더 앞서가는 남해군 행정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