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신라 신문왕 10년(690)에 전야산군을 두었으며 경덕왕 7년(757) 남해군으로 개칭(남해군 관할)되었다.

고려시대

신라에서 남해군의 영현(領縣)을 만든 것을 고려에서 그대로 따라 남해현으로 분류하였다.

조선시대

조선 세종대왕 시절에 농면(農面)이라 부르게 되었고 면 집강이 사무를 담당하였다. 순조31년(1831)에 편찬된 남해현읍지에서 서면은 17개리로 마을이 분리되어 있다. 광무 10년(1906)에 집강제가 폐지되어 면장을 두었으며 1918년에 면제를 공포하였다.

현대

1983년 서면 연죽리 일부(봉성리)가 남해읍으로 편입되었고 1993년 서상1리, 서상2리 마을이 서상리로 통합되어 9개의 법정리와 22개의 행정리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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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301)
최종수정일
2022-06-20 14: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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